1분 경제 _ AI 시대의 필수품, 'HBM'이 대체 뭐길래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 딱 1분 만에 핵심 경제 상식을 충전하는 [1분 경제]코너 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가장 뜨겁게 다뤄지는 단어, 바로 HBM에 대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빠르게 정리해 드릴게요!
💡HBM, 3초 만에 이해하기
HBM은 High Bandwidth Memory(고대역폭 메모리)의 약자 입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한마디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도로를 10차선 고속도로 넓힌 초고속 반도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메모리 반도체들이 1차선 도로에서 차들이 줄 서서 가듯 데이터를 보냈다면.
HBM은 아파트처럼 반도체를 위로 층층이 높게 쌓아 올려서 데이터를 한번에 엄청나게 많이,
그리고 빠르게 보낼 수 있게 만든 최첨단 제품입니다.
❓지금 왜 이렇게 난리일까?
바로 인공지능(AI) 열풍 때문입니다!.
챗GPT 같은 똑똑한 AI가 작동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아주 빠른 속도로 학습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옆에 이 HBM이 필수적으로
딱 붙어 있어야 병목현상 없이 AI가 초고속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테크 기업(엔비디아,구글 등)들이 이 HBM을 구하지 못해서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없어서 못 파는 귀한 몸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1분 요약
~ HBM은 반도체를 층층이 쌓아 데이터 도로를 넓힌 초고속 메모리다!.
~ 인공지능(AI)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중의 핵심 부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