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바꾼 거인, 신의 한수,메모리 반도체,HBM 성장 배경
안녕하세요! 행운을 나누는 **로반**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경제 이야기는 바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흔들고 있는 거인, SK하이닉스의 성장배경입니다. 지금은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시가총액 1위로 올라와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지만, 사실 하이닉스의 과거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수많은 위기를 넘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결정적인 성장 배경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신의 한 수가 된 'SK그룹의 인수' 와 과감한 투자 하이닉스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2012년 SK그룹으로의 인수입니다. 당시 반도체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하이닉스를 SK그룹이 인수하면서 강력한 '주인'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당시 최태원 회장은 인수한 첫해부터 적자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약 3조 8,5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시설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반도체는 불황일 때 투자해야 호황기 때 돈을 쓸어 담는 '사이클 산업'이라는 점을 정확히 꿰뚫어 본 과감한 결단이었습니다. 2. 기술력으로 승부한 '메모리 반도체 집중 전략' SK하이닉스는 D램(DRAM)과 낸드플래시(NANE Flash)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미세공정 기술을 끊임없이 고도화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와 데이터 센터의 폭발적인 증가라는 글로벌 흐름(메모리 빅사이클)을 타면서 엄청난 이익을 창출해 냈습니다. 3.미래를 내다본 혜안, 'HBM(고대역메모리)의 선점' 지금의 SK하이닉스를 만든 일등 공신은 단연 HBM(H...